▲오비맥주 카스 야구 스페셜 패키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오비맥주는 2013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카스 후레쉬 야구 스페셜 패키지를 제작해 28일부터 전국 할인점고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후원하는 카스포인트 스페셜 캔제품으로 카스 후레쉬 캔맥주(355㎖와 500㎖l) 패키지에 프로야구 선수가 통쾌하게 홈런을 치는 모습을 카스 브랜드 로고와 함께 역동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 카스가 젊음이 생동하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카스 야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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