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왕십리 책뜨락 1호점
지역의 독서진흥을 위해 지역내 도서관을 탐방하는 ‘구석구석 도서관 스탬프 투어’ ‘어린이 독서왕 골든벨’ 등 지역 구민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주축으로 열린 도서관 축제를 개최하는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또 성인의 활동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직장의 독서 진흥을 위해 구청이 먼저 직원들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각 부서내 북카페를 운영하고 독서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취약 계층 아동에 책을 기부하는 ‘사랑의 책나눔’을 비롯 저소득층 유·아동 대상의 ‘이야기 누리’ ‘재미있는 그림책 여행’ 등 독서 프로그램 제공,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방문대출서비스, 이주외국인을 위한‘다문화를 위한 도서관서비스’등 모두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재득 구청장은 "전시적이고 일회적인 활동으로 현장과 괴리된 독서정책이 아닌 맞춤형 독서정책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구민에게 균등한 독서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