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1일(현지시간)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키프로스는 구제금융 지원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 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