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 운암1동(동장 김낙열) 사람나눔 봉사대 회원 20여명은 21일 주민센터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 등 음식을 대접한 뒤 판소리, 고전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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