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14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이화전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4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는 2800만주이고,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504원이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진희정 기자 hj_j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