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아주캐피탈 인라인 슬라럼팀이 게릴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주캐피탈 인라인 슬라럼팀은 22일까지 5일간 강남역, 시청, 여의도 등 서울 곳곳을 다이내믹하게 질주하며,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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