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 금리 8.25%로 6개월째 동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8.25%로 동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하는 것으로 러시아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를 종전보다 0.25%포인트 올린 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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