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란 2009는 130만원·본드 2009는 64만원에 구매 가능
▲할란&본드 예약 이벤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와인샵 와인타임(www.winetime.co.kr)은 오는 31일까지 미국 나파 밸리 대표적인 컬트 와인 '할란'과 '본드'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와인은 '할란 2009' 1종과 '본드 2009' 5종(멜버리, 플러리버스, 퀠라, 세이트, 이든, 베씨나) 등으로 국내에서 처음 판매되는 것이다.할란 2009는 정상 판매가에서 50만원 할인된 130만원에, 본드 2009는 25만원 할인된 6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와인타임 관계자는 "사전 예약 판매는 압구정, 송파, 여의도, 부산 등 4개 와인타임 전점에서 진행된다"며 "이들 와이은 로버트 파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소장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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