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에이치씨엔이 2거래일째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채널 강화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14일 오후 1시33분 현재 현대에이치씨엔은 전날보다 190원(3.31%) 오른 593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에이치씨엔은 이날 장 중 606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현대에이치씨엔은 지난해 전년동기대비 35.7% 증가한 102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