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2015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월 대비 0.45%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국채 발행규모는 당초 최상단 발행 목표인 35억 유로에 미치지 못한 33억2000만 유로를 달성했다. 응찰률 역시 지난해 1.37배 대비 소폭 줄어든 1.28배를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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