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52세로 경남 출신이다. 정 차관은 진주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6회로 환경부에서 자원순환국장, 자연보전국장을 거쳤다. 기획조정실장에서 내부 인사를 통해 이번에 차관에 임명됐다.세종=정종오 기자 ikoki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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