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기오토모티브가 현대차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3일 오전 9시7분 삼기오토모티브는 전일대비 655원(14.90%) 상승한 5050원을 기록 중이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이날 현대자동차의 신규 개발품인 변속기부품용 트랜스미션 케이스 2종, 클러치 하우징 2종 등 총 4종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약 882억원, 이후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부품을 납품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현대자동차의 신규개발 변속기는 연비개선 효과가 놀라워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장기간에 걸쳐 생산되는 변속시 특성상 양산이후 최소 8년간 생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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