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최근/출처:이파니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방송인 이파니의 달라진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이파니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좋다. 행복하기 위해 웃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이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네티즌들은 "이파니 점점 어려진다", "누가 두 아이를 둔 엄마라고 믿겠어?", "이파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파니는 지난 2012년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 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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