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사업 본격 진출~'

12일 반얀트리에서 '런칭 쇼', 휘트니스와 플레이, 갤러리 등 3가지 라인 동시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타이틀리스트가 본격적으로 어패럴 사업에 진출한다. 아쿠쉬네트는 12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런칭 쇼를 열고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해 휘트니스와 플레이, 갤러리 라인 등 3가지 제품군으로 나눠 디자인했다는 게 독특하다. 필드의 패션을 주도할 '플레이 라인'은 특히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소재가 채택됐다. 이 가운데서도 프리미엄급인 '투어핏'은 타이틀리스트 DNA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블랙과 화이트, 레드, 실버, 그레이의 5가지 컬러로만 구성했다.'갤러리 라인'은 라운드 전, 후의 모임은 물론 비지니스 캐주얼 등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피트니스 라인'은 라운드 전 골프 피트니스에 유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핵심이다. 봄, 여름 제품만 총 36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한다. 윤윤수 회장은 "이번 어패럴이 아쿠쉬네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이번 어패럴 런칭과 함께 골프공과 골프채,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스토어'도 첫 선을 보인다. 지난달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이 이미 오픈했고, 올해 안에 전국 25곳에 문을 여는 일정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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