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중소기업학회와 함께 제9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이동주 IBK경제연구소장이 '중소기업 금융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와 홍순영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지난해 운영되었던 '5050포럼을 이어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적 협동사업 추진에 초점을 둔 논의를 공론화하고 중소기업의 새로운 역할과 정부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달 개최되고 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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