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프라인 U-신문고 많이 이용해주세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시의회 로비에서 설치된 '오프라인 U-신문고'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이 시연을 해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이 더 쉽게 민원이나 정책제안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온라인 신문고에 이어 오프라인 전자 신문고를 추가해 온라인 신문고 이용이 용이하지 못한 시민들도 손쉽게 신문고를 이용할수 있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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