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신용보증재단 여수지점 개점식이 7일 오후 여수시 광무동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해 김재무 도의장, 이호경 여수부시장, 이의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심장섭 여수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용보증재단에서는 물적 담보력이 미약하나 사업성, 성장잠재력, 신용상태가 양호한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억원(소상공인 5000만원 기준)까지 보증하며 보증 수수료는 연간 0.5%~2%(평균 1.2%)이다. 사진제공= 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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