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이투자증권은 매주 영업일 주식시장 마감 후인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자체 증권방송인 클럽하이를 통해 ‘장 마감 후 주식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장 마감 후 주식상담 서비스에는 당일 시황을 비롯해 이슈, 종목, 포트폴리오 등 주식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활용한 상담도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클럽하이의 장 마감 후 주식상담 서비스 시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온라인 증권방송 ‘Club하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청취할 수 있다.한편 하이투자증권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특별 야간 투자설명회를 실시하여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과 투자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 방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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