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소상공인, 삼일절 맞아 日제품 불매운동 선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상임대표 오호석, 남상만)은 1일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시민사회연합 공정거래감시본부, 한국담배판매인회중앙회 등 80여 직능단체와 60여 소상공인·자영업단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일본의 독도침탈 만행을 규탄하고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사진은 선언문을 낭독중인 오호석 상임대표(오른쪽 다섯번째).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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