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이 탤런트 신은경의 패션 브랜드 '페클로젯(FEECLOSET)'의 2013 S/S 신상품을 선보인다. 페클로젯은 지난해 3월 탤런트 신은경과 손잡고 론칭해 현재까지 총 매출액 150억 원을 기록한 롯데홈쇼핑 메가히트 패션 브랜드다. 오는 26일 오전 9시 20분 방송에서는 페클로젯 2013 S/S 신상품을 소개하며, 정통 트렌치 코트(9만9000원), 코르셋 시크릿 팬츠(2종ㆍ6만9000원), 가디건 세트(5만9900원)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성 의류를 판매한다. 환절기 대표 패션 아이템인 '페클로젯 정통 트렌치 코트'(9만9000원)는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가디건 세트'(5만9900원)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착용 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 봄 트렌드 컬러인 그린, 핑크와 베이직 컬러인 블랙, 그레이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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