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경기선행지수 0.2%↑ '예상 밑돌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난 달 미국의 경기선행지수 상승세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21일(현지시간) 미국 콘퍼런스보드는 1월 경기선행지수가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 0.3% 상승을 밑돈 것이다.지난해 12월 경기선행지수는 0.5% 증가했다.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3~6개월후 경기흐름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이며, 현재 2012년 8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월 동행지수는 0.4% 상승했으며 12월 수정치는 1.0% 상승이었다. 후행지수 역시 0.4% 높아졌다. 12월 수정치는 0.1% 올랐다켄 골드스타인 콘퍼런스보드 경제학자는 "지수는 경제가 여전히 건전한 모습임에도 성장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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