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21일 유통업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지, 친환경 인증내역을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조회 후 구입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신촌점 식품매장에서 직원들이 시연행사를 가졌다. 호박,파프리카, 고추,무 등 산들내음 매장의 100여가지 농산물의 이력 정보를 바코드에 넣었으며, 실시간으로 스마트폰등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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