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삼성전자가 선보인 지펠 푸드쇼케이스 FS9000 냉장고.
21㎏ 대용량의 '버블샷3 W9000' 드럼세탁기는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하는 세제자동투입 기능 ▲버블과 두 개의 워터샷 ▲ 국내 최초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 '에어 드라이' 방식까지 세탁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세제자동투입 기능을 이용할 경우 매번 세제를 측정해 넣을 필요없이 최대 한달까지 정량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자동으로 넣어준다. 아울러 물을 사용하지 않고 건조하는 에어 드라이 방식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3kg의 세탁물을 건조한다고 가정할 때 52ℓ의 물과 건조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스마트TV를 통해 세탁상활을 점검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등 보다 똑똑해졌다. 버블샷3 W9000은 8종이 출시됐으며 약 180만~23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3개의 바람문을 통해 사용자 환경 및 기호에 맞는 7가지 바람을 내보낸다. 업계 최초로 실내기에서 흡입한 공기를 즉시 찬 공기로 바꿔 주는 '하이패스 냉방 방식'과 3개의 특수 팬을 채용해 강력한 '하이패스 회오리 바람'을 뿜어내도록 제품을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Q9000'은 바닥 면적이 가로 360㎜, 깊이 269㎜로 지난해 삼성전자 동급제품보다 57%나 줄어 거실의 공간활용성도 높였다. 가격은 48.8~81.8㎡의 사용면적을 기준으로 250만~520만원이다. 윤부근 사장은 "고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혁신 가전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제조,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높여, 오는 2015년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등 생활가전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