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성세환 부산은행장은 경남 김해시에서 CEO문화초대석을 실시하고 최근 흥행 중인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함께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CEO 문화초대석은 최고경영자(CEO)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기 어려웠던 김해·창원지역 소속 영업점 직원들을 최초로 한 자리에 초청한 자리다. 초청된 직원들은 총 100명이었다.CEO문화초대석은 매월 1회 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에 신청사연을 올린 후 추첨을 통해 참석대상 직원을 선발해 실시된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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