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택시 운행 전면 중단이 예고됐던 20일 서울 광화문역이 평소보다 출근길을 서두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택시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하루 동안 전면 운행 중단을 선언했지만, 택시들의 참여율이 높지 않아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행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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