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수시민들의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2013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김충석 여수시장이 19일 오전 10시 여수수협 대회의실에서 첫 방문지인 대교동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김 시장은 다음달 19일까지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제공=여수시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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