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걸그룹 달샤벳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스타런처가 출시됐다.KT미디어허브는 지난 14일 올레마켓과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안드로이드 앱 '스타런처'를 출시했다. 달샤벳 '스타런처'는 '있기 없기' 2가지 버전 테마로 이뤄졌다. 위젯을 통해 달샤벳의 고화질 이미지로 꾸며진 캘린더와 날씨, 다양한 이벤트 일정과 최신 동영상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달샤벳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달샤벳의 색다른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스타런처' 출시를 기념해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앱을 다운로드해 실행하는 모든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스타 사인 씨디, 모자, 다이어리, 폴라로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한편, 달샤벳 멤버 아영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열연 중이며, 수빈은 MBC뮤직 '뮤직톡톡 마블링'과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의 MC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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