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적자가 38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460억달러 적자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며 전월(487억달러 적자)보다 규모가 크게 축소된 것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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