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신한은행의 인터넷뱅킹이 말썽을 일으켰다.신한은행은 7일 오후 4시1분부터 30분 가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이용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전산장애로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이 중단됐다며 장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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