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문 간호사가 어르신 혈당을 체크하고 있다.
30년만의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던 지난 1월 양천의 건강수호천사들은 장애 및 만성질환자,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총 2756번 방문하고 총 493명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대비요령을 알려드리는 등 상담을 진행했다. 또 한파기간 동안에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 무료틀니 38건, 치매상담센터 연계 11건, 건강검진 24건 등 총 119건의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연계, 주거환경이 불량한 대상자에게는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에 연락해 보일러 수리와 난방비 지원과 가사서비스 등을 신청, 지원 받도록 도와주었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보건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불균형 해소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양천구보건소 방문간호실(☏2620-4761~7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