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동 마을학교 개강식
이어 홍선 희망제작소 뿌리센터장이 ‘주민과 함께 행복한 성북동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민주도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 ▲성북동의 가치 등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팀워크구축을 위한 대표선정 및 자기소개 등이 이어졌다. 오는 13일 열리는 두 번째 수업에는 최연 서울학교 교장이 '우리마을의 역사만들기'에 관해 강연과 자원, 스토리 발굴 워크숍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커뮤니티 맵핑 특강 ▲커뮤니티 맵핑 워크숍 ▲역사문화 마을만들기 워크숍 ▲워크숍 결과 발표 및 수료식이 예정돼 있다.특히 이번 ‘성북동 마을학교’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구청이나 계획가의 주도가 아닌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활동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평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은 지역주민과 지역활동가 및 예술가들이 대거 수강 신청을 했다. 성북구는 보다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집 ‘성북동이 품은 이야기(sb.makehope.org)’도 운영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