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는 중국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춘제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작년보다 25% 증가한 6만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