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6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진행한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즐겁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한다는 '안거낙업'을 지향점으로 삼아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고, 일한 만큼 보상받고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사회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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