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최하진 대표이사 선임

최하진 롯데 자이언츠 신임 대표이사(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새 대표이사로 최하진 롯데기공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최근 롯데그룹 임원 정기인사를 통해 경영권을 쥐게 된 최 대표이사는 부산 브니엘고, 성균관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롯데그룹 정책본부 개선실장 등을 역임했다. 롯데 구단은 추후 취임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임 장병수 대표이사는 구단 고문으로 물러났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이종길 기자 leemea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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