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 상품권 데스크에서는 설을 앞두고 8일까지 신권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1만원권, 5만원권을 교환해주며 권종 상관없이 1인당 20만원까지 교환 가능하다. 또한 올해 새롭게 제작된 전통 민화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도 함께 증정한다. 신촌점 외 점포에서는 7~8일 양일간만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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