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가입자 500명을 SK나이츠 농구 홈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서울 SK나이츠와 인천 전자랜드의 시합으로 오는 15일 열린다. SK브로드밴드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4일부터 8일까지 SK브로드밴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kbworld)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보고 싶은 이유와 참석인원수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경기티켓과 간식, 응원도구 등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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