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 비농업취업자수가 전월에 비해 1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6만5000명을 하회하는 수준이다.같은 시간 발표된 미국의 1월 실업률은 7.9%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 및 전월 조사치 7.8%보다 늘어난 수준이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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