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롯데케미칼은 1일 한국거래소의 대규모 인도네시아 시설투자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인도네시아 유화공장 건설 추진을 위한 해외자회사 설립 및 사업에 대한 세부 경제성 검토를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투자의사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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