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동향]국내주식형 순유입 전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가 순유입 전환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353억원이 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17억원이 빠지며 18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갓다. 채권형 펀드는 1348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8868억원이 감소했다.전체 펀드 설정액은 9058억원이 줄어 334조2019억원을, 순자산총액은 1조5533억원이 감소해 324조1816억원을 나타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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