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28일 새벽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사업장 11라인 외부에서 불화수소희석액(불산)이 누출돼 협력사 STI서비스 직원 1명이 사망, 4명이 중태에 빠진 가운데 사업장 외부에서 가스가 유출돼 공정 라인에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명진규 기자 ae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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