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집에서의 힐링을 목적으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업계 최초로 독일을 대표하는 리빙 브랜드인 '까레(KARE)'를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까레'는 가구계의 패셔니스타로 불리우며 독특한 오브제로,저금통 용도로 사용되는 위트있는 오브제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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