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와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5일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오른쪽)과 김정근 코레일네트웍스 대표가 '스마트 트레인' 구축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양사는 ▲객차 내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구축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역사 편의시설 구축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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