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플렉스컴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설에 약세다. 25일 오전 10시26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일 대비 1000원(4.78%) 내린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플렉스컴에 BW 발생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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