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815만주 보호예수 해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AJ렌터카는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보유지분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28일 만료된다고 24일 공시했다.보호예수 주식수는 총 815만1990주(36.8%)며, 최대주주인 아주엘앤에프홀딩스의 보유분이 746만6360주, 특수관계인 문덕영씨 등의 보유분이 68만5630주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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