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 공세로 반등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22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41% 하락한 1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만1000원(-3.09%)까지 빠졌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2만5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투자자들은 엔씨소프트를 1만3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지난 3일 이후 꾸준히 엔씨소프트에 대해 순매도를 지속 중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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