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Mine' 음반차트 '싹쓸이'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인(Mine)’이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1위, 실시간 차트, 주간 차트 1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김재중의 미니앨범 ‘마인’은 지난 17일 앨범 당일부터 20일까지 4일 연속 한터 일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려놓는가 하면 실시간 차트와 주간 차트 1위를 모두 점령했다.특히 한터 주간 차트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 동안 앨범 판매 통계로 순위가 정해지는 가운데 김재중은 판매량 집계 단 4일 만에 주간차트 1위를 달성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인’은 수록곡 모두 록의 틀을 유지하되 각 곡마다 김재중만의 스타일을 입혀 트렌디함을 더했다.관계자는 “앨범 발매 5일 만에 주간, 일간, 실시간 3개 차트 모두에서 1위를 휩쓸었다. 매우 놀라운 결과다. 김재중 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색깔과 대중이 바라던 음악적 니즈가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김재중은 오는 1월 27일과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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