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인 잃은 물건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지난해 서울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물품이 처음으로 10만건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3.1% 증가된 가운데 20일 서울 충무로역 유실물센터에서 한 직원이 유실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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