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청장 송광운) 전산교육장에서는 18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반 수업이 열렸다. 컴퓨터 수업에 참가한 주민들이 강사와 함께 기초타자연습을 하고 있다.
접수는 매월 20일 9시부터 선착순이며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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