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준 '이 고무줄 참 좋아~'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넥센 김민준, 조상우, 김태형이 18일 오전 목동야구장 내 트레이닝장에서 훈련 도중 튜빙 밴드를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넥센 선수단은 오는 20일 출국해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다. 이후 2월 20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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