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서 노르웨이 석유회사 직원 9명 피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북아프리카 알제리의 가스전에서 노르웨이 석유업체 스타토일의 직원 17명 중 9명이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았다고 미국의 CNN 방송이 스타토일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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